2026. 3. 10 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 (마 2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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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회 작성일 26-03-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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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포도원의 불의한 청지기들 비유로 하나님 나라를 맡은 종교지도자들을 책망하신다.

포도원 주인이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일구도록 세를 주고 다른 나라에 갔다.

수확을 거둘 때가 되어 사람을 보내 농부들이 가꾼 포도의 수확을 가지러 보내었더니 농부들이 그를 죽였고 다시 보낸 자들도 또 죽였다.

이에 아들을 보내었더니 상속자를 죽여 포도원을 차지하자고 모의하여 실행했다.

이에 포도원 주인이 와서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자들에게 맡긴다는 비유이다.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농부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다.

수확을 위해 주인이 보낸 자는 선지자들이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맡겼지만 그들은 이 세상이 자기 것인양 마음대로 행하고 선지자들을 죽였다.

이에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지만 아들을 죽이고 아예 이 세상을 자기 것으로 차지하고자 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다른 사람들 곧 이방인이나 종교인들에게 배척당했던 사람들인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맡기신다는 것이다.

예수께 무슨 권위로 사역을 하는가 따지며 자신들의 종교적 기득권을 지키고 권세를 행사하려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아들을 배척하고 죽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며 오히려 그들이 정죄하고 배척한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될 것을 말씀하신다.

이방인인 나도 그리고 우리 민족도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맡은 청지기로서 주인되신 하나님께 그 열매를 드리기 위하여 충성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시금 결단한다.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33-41)

 

예수께서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종교인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예수께서 거룩한 성전의 모퉁이돌이 되시고 

그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고 또한 그 돌이 사람들을 깨뜨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을 의미한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이 자기들을 향한 것임을 알고 분노하며 예수를 잡으려는 마음을 먹는다.

모퉁이돌에 떨어져 참으로 깨어지는 것은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예수님을 깨뜨리려 하는 것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모퉁이돌이 되신 예수님과 연결되어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성도,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42-46)

 

주님!

모퉁이돌 되신 주님과 연결되어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가고 하나님나라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 헌신하는 성도와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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