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3 헌신하는 삶에 따르는 보상 (마 1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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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이 떠난 후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에 이 말씀은 큰 부담이었을 것이다.
그들도 마음속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부요함을 꿈꾸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재물이 많음이 천국을 좌우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재물에 대한 마음이 천국에 영향을 끼침을 의미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부요한 자들의 도움을 받으셨다.
예수께서는 부요한 자들이 생각하는 의와 예수님의 의와는 거리가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부요한 자들은 자기의 부요한 삶을 영적으로 합리화할 수 있는 의를 구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모든 부를 버릴지라도 예수님을 따를 수 있는 의를 요구하신다.
제자들은 그렇다면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묻고 예수님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생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나타내셨다.
영생을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방법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인 것이다.
인간으로 이룰 수 없는 영생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믿음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의 나됨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23-26)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 자신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를 묻고 예수님은 예수님과 함께 영광의 보좌에 앉아 심판할 수 있는 권세를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자는 영생을 얻게 될 것을 이야기 하시며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것이라 하신다.
먼저 된 자는 종교적 대가를 바라고 따르려는 자들이고 나중 된 자는 순전한 마음으로 세상을 버리고 따르는 자들을 의미할 것이다.
하나님은 후자의 사람들을 천국에서 먼저된 자로 여기실 것이다.
가족이나 자기 소유를 미워하고 버리라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참 신앙의 길을 걸으라는 것이다.
그 무엇보다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한다.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27-30)
주님!
인간으로 얻을 수 없는 영생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무엇보다 누구보다 사랑하고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오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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