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 충성을 다할 기한이 있는 섬김 (민 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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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다시 레위인들을 택하신 이유를 밝히신다.
레위인들이 하나님께 속하게 되어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된 것은 중요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는 출애굽 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중에 초태생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장자를 치실 때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장자를 구별하심으로 죽음에서 건지시고 이미 그들을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중에서 초태생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께 바쳐진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을 택하셨다.
하나님은 당신께 바쳐진 레위인들로 하여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도와 성소의 일을 섬기도록 하셨다.
레위인들은 대대로 제사장들을 도와 예배를 위한 봉사의 직무를 행하도록 부름 받은 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레위인에 대해 '내게 속할 것이라''내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지라''내게 구별하였음이라'
등으로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구원의 역사를 베푸셔서 소유로 삼으셨음을 강조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셔서 소유로 삼으시고 예배를 받으신다.
성도는 바로 그 은혜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피로 사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셨다.
이 은혜를 결코 잊지 않고 주님을 위해 거룩하고 신실하게 봉사하는 이 시대의 레위인들로 살아가는 내 자신과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초태생
곧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태어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치던 날에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14-18)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 성결하게 하여 제사장들을 도와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도록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를 가까이 함으로
재앙을 받지 않도록 하려 하심이었다.
성소에는 제사장들 외에는 레위인들도 들어갈 수 없었다.
그들은 성막 뜰만을 출입하며 제사장을 도왔다.
그만큼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임재의 처소인 성막 또한 거룩하다.
하나님은 당신이 거룩하시니 그 백성들도 거룩하라 명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과 거룩한 교제를 원하신다.
거룩을 범하다 죽는 일이 없도록 백성들의 거룩을 지키는 일을 레위인이 수행하는 것이다.
이 또한 예배하는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다.
이 시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성도 모두가 거룩한 예배자가 되고 또한 그렇게 예배드리도록 이끄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레위인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다 따라 레위인에게 행하였으되
곧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그들의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하게 한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령하게 하신 것을 따라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19-22)
주님!
은혜로 구속된 성도 모두가 거룩하고 신실한 레위인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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