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 빛을 비추는 삶, 거룩한 부르심 (민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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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4-01 16:35

본문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아론이 하나님의 명하신대로 성소의 등잔에 등불을 비추게 하도록 지시하신다.

등잔대는 성소 안 진설병의 맞은 편에 위치하고 한 줄기에서 일곱 가지로 나누어진 등잔대에 붙은 일곱 등잔이 앞쪽으로 위치하여 성소를 비추도록 한다.

등잔대의 가지들은 생명나무를 상기시키고 그 빛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한다.

성소의 등잔의 빛은 이 땅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중요한 구절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이다.

등불을 밝히되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밝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이루심으로 세상의 빛이 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신 성도로서 세상의 빛으로 살며 주님의 빛을 드러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대로 행해야 할 것이다.

나의 삶이 성도로서 세상의 빛이 되었는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비추었는지 돌아보며 나의 삶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아론이 그리하여 등불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도록 켰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이 등잔대의 제작법은 이러하니 곧 금을 쳐서 만든 것인데 

밑판에서 그 꽃까지 쳐서 만든 것이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보이신 양식을 따라 이 등잔대를 만들었더라’(1-4)

 

하나님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레위인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의식을 치르도록 한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헌신을 위한 예식이다.

이 예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예식과 헌신을 위한 위임의 예식이다.

속죄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몸을 정결하는 절차를 거치고 번제와 속죄제 소제를 통해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제사를 행한다.

육적, 영적 정결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정결한 헌신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결례와 제사를 드린 후 온 백성이 그에게 안수하고 하나님 앞에 레위인을 드린다.

이는 전적인 위임을 의미하며 그들이 하나님께 온전한 봉사를 하게 함이며 동시에 자신들도 하나님께 온전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은 성도의 당연한 의무이다.

그러나 단순한 봉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룩한 봉사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봉사자가 되는 것이 봉사의 시작이다.

오늘날 성도들은 레위인이며 동시에 왕같은 제사장이다.

내 자신과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거룩한 봉사자로서 헌신할 수 있기를 다짐하고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데려다가 정결하게 하라 너는 이같이 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되 

곧 속죄의 물을 그들에게 뿌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전신을 삭도로 밀게 하고 그 의복을 빨게 하여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그들에게 수송아지 한 마리를 번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소제물로 가져오게 하고 그 외에 너는 또 수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가져오고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안수하게 한 후에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에게 여호와께 봉사하게 하기 위함이라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5-13)

 

주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모시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온 세상에 비추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빛을 비추게 하시고 또한 이 시대 레위인으로서 

거룩한 봉사를 할 수 잇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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