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9 헌신하는 백성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 (민 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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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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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으로 자신을 구별하고 서원하는 것은 하나님께 헌신하고 봉사하고자 자발적으로 결단하는 것이다.

나실인 서원에 있어서는 헌신을 위한 결단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헌신의 과정 또한 중요하다.

나실인 서원의 기간을 마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헌신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제사를 통해 나실인들은 헌신의 기간 동안 부지불식간에 지은 죄를 돌아보고 서원 기간이 지난 후에도 하나님께 헌신하고 화목하기를 결단하기 위하여 

헌신의 번제와 속죄제와 화목제와 소제를 하나님께 드린다.

다시금 자신의 머리를 회막문 앞에서 밀고 화목제물 아래에서 불사르면 제사장은 삶은 숫양의 어깨와 무교병을 하나님께 흔들어 요제로 드린다.

이런 의식을 통해 서원의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공표하는 것이다.

이런 절차들은 오늘날 우리의 헌신의 깊이와 과정과 이후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사역에 헌신을 하는 동안 교만하여 내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과 불화하며 공동체를 어렵게 했던 경우도 있었고 

헌신 이후에 자화자찬하며 남들이 나를 알아주기를 기대하며 우쭐했던 때도 있었다.

돌아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하나님께 죄송스럽기만하다.

미처 기억하지 못하는 것까지 온전하게 회개하고 나를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서원의 기간이 지나고 다시금 삭발을 하고 요제를 드리고 나실인 서원기간 종료를 공표하는 것은 이제 다시 삶의 자리에서 헌신을 하는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것이다.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에서 나실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다.

나의 삶이 그렇게 구별된 삶을로 하나님께 드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그는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와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과자들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들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들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가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물로 숫양에 무교병 한 광주리를 아울러 여호와께 드리고 그 소제와 전제를 드릴 것이요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이 그의 머리 털을 민 후에 

제사장이 삶은 숫양의 어깨와 광주리 가운데 무교병 하나와 무교전병 하나를 취하여 나실인의 두 손에 두고’(13-19)

 

하나님은 아론과 아들들에게 이스라엘을 축복하도록 명하시며 복의 내용까지도 알려주신다.

먼저는 복을 주시되 모든 질병과 재난으로부터 지켜주시기를 원하고 얼굴의 빛을 그들에게 비추셔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원하시며 참된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며 아론은 이 마음을 가지고 백성들을 축복해야 한다.

오늘날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고 성도들을 위하여 늘 사랑으로 기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22-27)

 

주님!

진정으로 겸손하고 정결함으로 헌신하고 또한 저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물이 되기를 원하며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깨닫고 

성도들을 위하여 늘 사랑으로 기도하는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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