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5 회막 봉사에 최상의 헌신을 드리는 사람들 (민 4:34-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본문은 레위인들 가운데 종족과 가족에 따라 계수된 결과를 말해준다. 고핫 자손이 이천 칠백 오십 명, 게르손 자손이 이천 육백 삼십 명,
므라리 자손이 삼천 이백 명이며이 총 수는 팔천 오백 팔십 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회막의 봉사를 위하여 일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인구 조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존재감과 직무에 따른 역할을 깨닫게 하셨다.
거룩한 하나님의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함, 곧 존재감을 부여하는 조사는 레위지파에서와 같이 한 달 이상된 자들의 계수이다.
직임과 역할을 위한 계수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인적 자원의 확보를 위한 것인데 군대와 회막의봉사를 위한 인구 조사이다.
군대는 이십 세 이상의 남자로서 군대에 참여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회막의 봉사를 위해서는 삼십 세로부터 오십 된 남자들 가운데
회막 봉사가 가능한 자를 계수하였다.
이처럼 인구 조사를 통해 자신이 거룩한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하나님이 맡기시는 사명을 따라 자신의 역할을 함으로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을 갖도록 한 것이다.
레위인들에게 종족과 가족에 따라 회막의 봉사를 위하여 일을 분담해 준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신 것인데
이를 통해서 레위인들은 자신들에게 거룩한 직임을 수행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은 제사장들 가운데 한 사람을 세워 레위인들이 성막을 섬기는 일을 지도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인 일에
실수를 범하여 거룩을 해침으로써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것을 방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 곧 성도들은 분명한 정체성과 사명으로 하나님을 섬겨야한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들이다.
그러므로 성도로서의 확고한 정체성과 자존감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또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직임 그리고 역할을 하나님의 뜻대로 수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나와 교회 그리고 단체의 모든 성도들이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헌신함으로써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레위인을 그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다 계수하니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참여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곧 그 계수된 자는 팔천오백팔십 명이라
그들이 할 일과 짐을 메는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되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되었더라'(46-48)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거룩한 직무를 맡겨주심에 감사합니다.
확고한 정체성과 분명한 사명감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전글2025. 3. 26 공동체의 거룩함과 관계 회복을 위한 규례 (민 5:1-10) 25.03.26
- 다음글2025. 3. 24 하나님 일을 위한 역할 분담과 책임 (민 4:21-33) 25.03.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