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4 하나님 일을 위한 역할 분담과 책임 (민 4: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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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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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섬김에 있어 중요한 것은 영적인 권위와 질서를 따라 동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게르손의 자손들도 30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를 계수하게 하고 직임을 맡긴다.

게르손 자손들은 성막의 휘장과 회막 덮게, 해달 가죽 덮개, 휘장 문들을 관리하고 운반한다.

그런데 이 일을 수행할 때 제사장인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명령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특히 게르손 자손은 제사장 아론의 막내 아들인 이다말의 감독 하에서 그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제사장 가문에게 부여하신 영적 권위와 질서이다.

비록 그 일을 수행하는 게르손 자손이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부여하신 영적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

이 권위는 신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직임 수행의 질서인 것이다.

과거 사역의 초년병 시절에 전통 있는 교회의 연세 지긋하시고 경험이 많으신 직분자들과 동역을 할 때가 있었다.

당시 교회의 중직자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20대 후반의 젊은 사역자의 영적인 권위를 인정하셨고 존중해주셨으며 신실하게 동역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참 복된 사역이었다.

최근 한국교회에 이런 사역의 문화가 점점 사라진다.

영적인 권위를 권세로 착각하는 교역자들, 영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무질서하게 사역하려드는 성도들로 인해 교회가 어려워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름다운 권위와 질서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게르손 자손도 그 조상의 가문과 종족에 따라 계수하되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 게르손 종족의 할 일과 멜 것은 이러하니 곧 그들이 성막의 휘장들과 회막과 그 덮개와 그 위의 해달의 가죽 덮개와 회막 휘장 문을 메며 

뜰의 휘장과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줄들과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메며 이 모든 것을 이렇게 맡아 처리할 것이라 

게르손 자손은 그들의 모든 일 곧 멜 것과 처리할 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명령대로 할 것이니 너희는 그들이 멜 짐을 그들에게 맡길 것이니라 

게르손 자손의 종족들이 회막에서 할 일은 이러하며 그들의 직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감독할지니라’(21-28)

 

므라리 자손도 게르손 자손과 같이 계수하고 회막의 일들을 수행하는데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기둥, 받침, 말뚝, 그곳에 쓰는 줄들의 품목을 정하고 

옮기는 일들을 맡는다.

이들도 역시 이다말의 수하에서 맡겨진 일들을 수행하였다.

이렇게 섬기는 일을 행할 때 직무를 따라’‘직무대로라는 말이 반복된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들을 따라 행한다는 것이다.

성도의 사역은 모두 하나님께서 직무를 따라 맡기신 것이다.

은사, 재능, 관심분야, 일을 행하는 스타일에 따라 일들이 맡겨진다.

어느 일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직무를 따를 뿐이다.

직무를 따라 행할 때 필요한 것은 존중과 협력이다.

서로 다른 직무를 존중해야 하고 협력해야 한다.

레위 자손들이 서로 아름답게 협력할 때 성막을 세우는 일, 제사를 드리게 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 다른 직무를 맡은 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름답게 협력해야만 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져 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일을 맡기셨음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나와 다른 사역들 긴밀하게 협력해야만 교회와 하나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져 간다는 것을 깨닫고 동역해야 한다.

그렇게 직무를 따라 봉사하는 내 자신과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너는 므라리 자손도 그 조상의 가문과 종족에 따라 계수하되 삼십 세부터 오십 세까지 회막에서 복무하고 봉사할 모든 자를 계수하라 

그들이 직무를 따라 회막에서 할 모든 일 곧 그 멜 것은 이러하니 곧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둘레의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라 너희는 그들이 맡아 멜 모든 기구의 품목을 지정하라 

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수하에 있을 므라리 자손의 종족들이 그 모든 직무대로 회막에서 행할 일이니라’(29-33)

 

주님!

교회 공동체가 영적인 권위와 질서를 따라 직무대로 아름다운 동역을 함으로써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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