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2 대속의 원리, 구원의 은혜 (민 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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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레위인을 당신의 것으로 온전하게 구별하셨다.
출애굽시키실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장자를 살리셨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사람만이 아니라 가축의 맏이까지도 포함된다.
하나님이 살리신 모든 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당시에 하나님이 살리신 수는 22,273명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이 숫자에 해당하는 레위 지파를 당신의 것으로 삼으셔서 오직 당신만을 섬기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 수를 계산하여 드리되 1개월 이상 된 자들을 계수하여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하신다.
1개월 이상 된 레위인의 수는 22,000명이었다.
이에 해당하는 모든 레위인들은 어린 양의 피로 구속함을 얻은 자를 대신한다.
우리의 구원은 아무렇게나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그 피로 우리를 대속하신 것이다.
실로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신 것이다.
온 인류를 모두 구원하고도 모자라지 않는 대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지 않는다.
나와 교회 공동체 식구들 하나 하나가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되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를 계수하니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처음 태어난 남자의 총계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더라’(40-43)
하나님의 대속은 결코 불필요하거나 모자람이나 낭비됨이 없다.
하나님은 대속하신 수효에 못 미치는 레위인의 숫자만큼 속전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주도록 한다.
1인당 5세겔로 모자란 273명의 속전은 1,365세겔이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대속도 소홀히 행하시지 않았다.
이는 하나님의 철저하시고 신실하심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대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은 헛되이 그 보혈을 흘리시지 않으셨고 그 피가 헛되이 땅에 떨어지게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따라 세상의 모든 영혼을 구원하시기 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영혼들은 그리스도의 대속을 헛되이 만드는 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고 모든 민족들에게 전파되었을 때 세상의 끝이 올 것이라 하셨다.
세상의 끝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않고 가볍게 여긴 자에 대한 심판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까지 온 이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세상에 알리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그 더한 자의 속전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줄 것이니라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에게서 받은 돈이 성소의 세겔로 천삼백육십오 세겔이라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44-51)
주님!
저와 교회 공동체 하나 하나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되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서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심판의 날이 오기 전까지
온 인류를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세상에 알리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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