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0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과 레위인 (민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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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3-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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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공동체로 부르셨다.

거룩한 공동체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공동체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사람이 자기식대로 자기만족을 위해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예배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거룩하게 섬길 수 있도록 레위지파를 택하셔서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섬기도록 하셨고 그 가운데에서도 아론을 택하셔서 

사장 삼으셨다.

아론은 제사장으로 레위인들을 통솔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끄는 책무를 받았다.

그러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본이 되어야 했다.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를 섬기던 중 하나님이 명하신 불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불을 사용했다가 하나님께 죽음을 당했다.

하나님은 분향단에 사용하는 불은 반드시 번제단의 불이어야 한다고 명하셨는데 다른 불을 사용한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그들은 본이 되지 않았고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거룩을 범하였다.

하나님은 그들을 징계하심으로 본보기를 삼으셨다.

하나님을 가까이서 섬기는 자들은 백성들의 신앙의 본이 되어야하고 잘못 섬기지 않도록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다.

영적 지도자로서 참으로 두렵지 않을 수 없다.

내 스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또한 교회 공동체의 성도들이 바른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고 있는지를 깊이 돌아본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사모하고 기도한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1-4)

 

하나님은 당신을 온전히 섬기는 일을 맡은 자들로 레위 지파를 택하시고 레위 지파를 당신 것이라 하셨다.

출애굽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사람과 동물의 모든 장자를 살려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심으로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통해 장자들을 살려내신 것에 대해 레위지파를 구별해 하나님의 맏아들 삼으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특히 레위 지파를 택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섬기고도 회개하지 않고 방자하게 행할 때 모세의 명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진노로 동족을 처단할 때 순종했기 때문이며 또한 하나님이 살리신 장자의 수효와 가장 근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온전하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기를 원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는 것이다.

은혜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함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지 않는 자는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이다.

오늘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것이 되고 제사장이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되 은혜를 잊지 않고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여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니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32:28-29)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3:9-13)

 

주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건져내시고 자녀로 제사장으로 삼으심에 감사합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리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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