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31 언약의 하나님만 경외하며 따르십시오 (왕하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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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4-08-01 10:00본문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들을 택하셔서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하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의 길을 가르치셨다.
이는 이스라엘이 모든 민족들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고 예배하게 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것이 복의 근원된 삶이다.
히지만 이스라엘은 오히려 이방민족들의 신과 우상을 섬겼고 이방 민족들의 길을 따라 범죄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바른 신앙의 길을 걸을 때 뛰어난 민족, 다스리는 민족, 영향력을 끼치는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들은 죄악된 길을 걸어
오히려 멸망당하여 흩어지고 약속의 땅에는 이방 민족들이 들어와 살았다.
이스라엘에게서 올바른 신앙을 배워 오직 유일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기는 커녕 이방신앙을 가져와 야훼신앙과 혼합하여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섬겼다.
온갖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한 것이다.
성도와 교회의 올바른 신앙만이 세상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고 바른 신앙을 갖게 한다.
성도와 교회의 영적 타락은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예배하지 못하게 한다.
최근 세상이 하나님을 인정하지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모습을 가지게 된데는 올바르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교회와 성도 때문일 것이다.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회개한다.
민족 교회가 회개하고 바르게 서서 온 세상에 하나님을 알게 하고 참된 믿음으로 예배하도록 하는 진정한 복의 근원 될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1)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34-41)
주님!
주님을 바르게 알고 예배함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주님을 바르게 알리고 예배하게 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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