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8 지금은 복음 전파를 완성할 때입니다 (마 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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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6-03-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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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종교의 외적 상징에 현혹되어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고 행할 것을 강조하신다.

예루살렘의 화려한 성전을 보고 감탄하는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도성과 성전이 무너질 것에 대해 예언하신다.

제자들은 종말이 오기 전까지 결코 성전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무척 당황하면서 종말의 징조를 묻는다.

성전은 신앙의 본질이 아니며 화려한 성전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도 아니다.

화려한 종교적 상징에 만족하는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종교적 허상을 보지 말고 내면적 실상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맞이하게 될 종교적 실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함으로 인하여 받게 될 심판인데 이는 예루살렘 도성과 성전의 철저한 훼파가 될 것이다.

내적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지 않고 외적 상징과 관습에 만족한 결과이다.

성도들도 신앙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내면의 진실함과 성숙보다 외적인 화려함과 외식을 추구한다.

십일조, 헌물, 봉사, 종교적 이력, 직분, 교회당의 규모, 성도수와 같은 것이 마치 자신의 신앙의 징표라 여기는 것이다.

참 신앙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모습을 정직하게 들여다보고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앙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다.

나와 교회의 성도 모두가 이런 참 신앙을 추구하는 제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1-2)

 

예수님의 말씀에 놀란 제자들은 예수님께 종말의 징조를 묻는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종말의 징조 첫 번째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이다.

곳곳에서 수시로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날 것인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참된 복음의 길을 혼돈하게 하여 미혹하기 위함이다.

사도 요한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한다.

이는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전략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성도들은 진리를 올바르게 분별하여 거짓 영에 미혹되지 않아야 한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는 사람들이 인지할 수 없도록 도적같이 번개같이 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마지막 때의 징조는 전쟁과 천재지변이다.

수많은 전쟁이 곳곳에서 일어나 민족들이 서로를 대적할 것이며 기근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들이 일어날 것이다.

성경에는 마지막 때의 전쟁들이 여러차례 언급되어 있고 역사 속에도 전쟁과 천재지변의 재앙들은 수없이 일어났으며 사람들은 그 때마다 말세라 일컬었다.

앞으로도 마지막 재앙을 향하여 동일한 재앙은 반복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재앙을 접할 때마다 마지막 때를 기억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의 징조는 성도들이 당할 환난과 핍박이며 심지어 성도 간에 배교로 인하여 미워하여 해를 입힐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앙을 빙자한 불법이 성행할 것이고 이러한 이기적이고 세속적 목적을 위한 불법은 결국 성도간의 사랑을 식어가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 종말적인 시기를 예측하게 하는 구체적 징조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민족이 복음을 믿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종말의 때까지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믿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심판에 이르는 자가 있다.

그러나 모든 민족들이 복음을 듣게 될 것이며 듣지 못하여 믿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오심을 앞당기기 위하여 온 세상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해야 하고 제자 삼아야 한다.

오늘날 상황들을 보면 말씀에 비추어보면 당연히 과거보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듯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있어왔다.

다만 복음이 전파되지는 과정으로 볼 때 그 때가 다가오고 있음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나의 삶 가운데 주님이 오시든지 혹은 내가 먼저 주님께 가든지,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늘 깨어 있고 인내로 믿음을 지키며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5-14)

 

주님!

외적 종교성보다 내면적 신앙을 중히 여기고 살피게 하시며 마지막 때를 믿음으로 기다리며 깨어 기도하고 인내하며 말씀과 사명에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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