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4 그리스도가 교훈하신 가장 큰 계명 (마 22: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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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3-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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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리새인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율법 중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가를 물었다.

예수께서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며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각하시는 율법의 정신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다.

사람들에게 613개의 율법은 무거운 종교적 짐이다.

또한 이 율법은 타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더구나 율법을 지키기 위한 시행 세칙들 곧 수없이 많은 구전 율법들은 율법에 대해 절망하게 하고 무관심하게 한다.

결국 사람들은 지키기 어려운 율법보다 기복적인 종교생활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예수님은 이 율법들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정의하신다.

사랑이 없는 율법은 종교적 껍데기에 불과하다.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의 율법적 위선을 못마땅하게 여기신다.

그들이 강조하는 율법준수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지 문제를 제기하시고 책망하시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령 안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사랑하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고 싫어하시는 일을 행치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되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남의 잘못을 정죄하고 비난하는 일에 초미의 관심을 두면서 긍휼한 마음은 갖지 않는 메마른 종교인이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대하며 사랑을 나누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34-40)

 

예수께서는 당신을 시험하려드는 종교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물으신다.

그들이 다윗의 자손이라고 답하자 다윗이 자신이 후손으로 여겼다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하였는가라고 말씀을 인용하여 질문하자 바리새인들은 아무 답도 하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율법에 능통한 교사로 여기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까지도 시험하고 가르치려 들고 있다.

예수님은 메시야는 단순한 다윗의 후손이 아니라 다윗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하시는 것이다.

그들은 메시야가 어떤 분인지를 알지 못하며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진정 메시야를 기다리기 보다 메시야의 판단자가 되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종교적인 교만이다.

종교 지도자로서 이런 교만을 가장 경계해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생각한다.

종교지도자들이 자신의 얄팍한 성경지식과 교리로 하나님의 역사과 섭리마저도 판단하고 심지어 규정하고 정죄까지 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이런 교만과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기도하며 말씀에 더욱 신실하게 붙잡히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41-46)

 

주님!

말씀의 본질인 사랑을 깊이 깨닫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겸손함으로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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