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3 부활과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 바른 신앙 (마 2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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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3-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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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만이 아니라 당시 유력한 종파였던 사두개파의 사람들도 예수를 시험하려 들었다.

바리새인들이 지극히 종교적이고 율법적이었다면 사두개파 사람들은 매우 현실적적이고 세속적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세속적인 권세를 차지하는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들의 질문은 부활에 관한 것이었다.

부활을 인정하였던 바리새파에 반하여 현실적이고 세속적이었던 사두개파는 부활을 부정하고 있었기에 부활에 관한 예수님의 생각을 통해 

자기들과 함께 할 자인지 그렇지 않은 자인지를 저울질 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관습 중 하나님 형사취수법을 들어 부활에대해 묻는다.

율법에는 형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대를 이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되어있다.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기에 끊어져서는 안 되도록 해야했다.

그렇게 일곱 형제 모두가 대를 이을 노력을 했다면 부활의 때에 맏형의 아내는 누구의 부인이 되겠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들은 율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부활의 부당함을 주장하려 한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이런 사두개파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논거가 잘못 되었음을 지적한다.

그런 질문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성경이 말하는 부활의 내용에 대해 무지하기 비성경적 질문을 한다고 지적하신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너무나 깊이 파 들어가 본질에서 벗어났고 사두개파는 성경에 무지하여 본질에 접근도 못하고 있다.

참 신앙은 진리의 말씀에 깊이 다가가서 그 본질을 깨닫고 순종함으로 종교적 도그마에 빠지지 않음과 동시에 말씀에 근거하여 세속적 욕망을 다스리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나치게 종교적으로 살기 위해 교리적 논리에도 빠지지 않아야 하고 지나치게 세속적인 신앙을 합리화하기 위해 깨닫지도 못하는 성경을 오용해서도 안 된다.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되 본질적 가치에 충실하며 또한 말씀을 통해 세속성을배척하고 거룩함을 지키는 진리에 근거한 참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23-29)

 

부활의 때에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가는 의미가 없다.

그 때에는 결혼하는 일 자체가 때문이다.

모두가 천사들처럼 영적인 몸으로 변화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부활의 세상에 대해 무지함을 깨우치신다.

그들의 부활의 때를 마치 이 세상에서의 삶처럼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 부르시며 산 자의 하나님으로 일컬으시는 것은 그들이 죽었으나 산 자로 부활할 것임을 의미한다.

사두개인들은 모세 오경만을 성경으로 인정하고 믿었다.

성경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기에 부활에 대해 무지하였던 것이다.

성경에 대해 올바르지 못한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매우 영적인 것 같지만 사실은 매우 세속적이고 자신의 세속성을 얄팍한 논리로 덮으려 한다.

성경을 통전적으로 이해하고 그 위에 올바른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나와 모든 성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신앙을 견지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30-33)

 

주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되 올바르게 깨달아서 본질적 가치에 충실하며 거룩함을 지키는 참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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