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 죄의 올무에 스스로 빠진 어리석은 인생의 소망 (시편 106:34~48)

2018.10.24 원망과 불평은 불신앙의 증거입니다 (시편 106:13~33)

2018.10.23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06:1~12)

2018.10.22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본분, 따라감은 성도의 본분 (시편 105:37~45)

2018.10.20 언약대로 행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자랑하라 (시편 105:1~15)

2018.10.19 창조주를 향한 전적 의존과 찬양 (시편 104:19~35)

2018.10.18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시편 104:1~18)

2018.10.17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13~22)

2018.10.16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 (시편 103:1~12)

2018.10.15 주님 영광 위해 이루실 긍휼과 은혜의 그날 (시편 102:12~28)

2018.10.13 완전한 길에 행하며 충성을 다하는 사람 (시편 101:1~8)

2018.10.12 하나님 사랑의 돌보심에 감사 찬양으로 화답하다 (시편 100:1~5)

2018.10.11 우리가 경배할 하나님은 공의와 용서의 주님입니다 (시편 99:1~9)

2018.10.10 구원과 심판의 기초, 주님의 인자와 성실 (시편 98:1~9)

2018.10.09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인은 공의의 심판을기뻐합니다 (시편 9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