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5 담대한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의 능력입니다 (막 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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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7회 작성일 19-02-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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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믿음에는 능력이 임한다.

오랫동안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아이를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제자들은 내어쫓지 못했다.

예수님은 그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귀신을 내쫓으셨다.

그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그의 아비는 믿음으로 반응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3-24)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음에 대한 확신 그리고 예수님의 역사에 대한 온전한 신뢰의 응답이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역사는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셨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29)

 

오늘날 은금은 쌓여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의 능력이 사라져가는 모습은 온전한 믿음의 부재 곧 의심 때문이리라.

주님께 대한 더 온전한 확신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야할 것이다.

영적 능력을 위한 더 깊이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제게 영적 능력을 주옵소서.

특별히 기도의 능력을 주옵소서.

그 어떤 귀신도 내쫓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영혼이 결박당한 모든 사람들을 자유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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