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2 납세에 대한 질문, 헌신에 대한 교훈 (마 2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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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진리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의미한다.
참된 신앙인은 진리에 대해 진지하게 반응하고 수용하며 순종한다.
그러나 비신앙인은 진리에 대해 언제나 비판적이고 진리를 시험하려 들며 자기 가치로 판단하고 부정한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는 신앙적 반응을 보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진리에 비판적 견해를 가지고 시험하여
책잡을 근거를 찾으려 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추켜세우는듯 하면서 올무에 걸려넘어질 질문을 한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에 답을 요구한 것이다.
세금을 바치라하면 매국노로 몰아가고 바치지 말라고 하면 황제에 반하는 반역자로 몰 생각이다.
예수님은 이를 간파하시고 동전을 가져다 누구의 그림이냐 물으시며 가이사의 초상이라 답하는 자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고 말씀하시면서 간교한 함정을 피해가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는 세상과 구별되면서도 분리되지 않아야함을 의미한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분명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할 것들이 있다.
하지만 또한 세상의 것들에 충실해야할 내용들이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의무와 세상 시민으로서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과 구별되면서도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복음의 진리를 수용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하고 하늘 시민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거룩함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드릴 것들을 온전히 드리고 또한 세상의 시민으로 행할 의무에 순종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15-22)
주님!
진리를 향해 열린 마음과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아가되 세상과 구별되면서도 분리되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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