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1 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 (마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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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왕의 잔치에 초청받은 자들의 비유를 통해 천국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자에 대해 말씀한다.
왕은 아들의 혼인잔치에 많은 이들을 초청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러 핑계를 대며 잔치에 불참했다.
화가 난 왕은 그들을 벌하고 누구든지 불러 잔치에 참여 하도록 다시 초청했다.
왕은 잔치에 참여한 자들을 둘러보며 예복을 입지 않은 자들을 잔치에서 내쫓는다.
아들의 혼인잔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잔치를 의미한다.
처음 초청받은 자들은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며 특히 종교지도자들이다.
그런데 그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잔치에 참여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노하시고 벌하신다.
택함받은 백성이라해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님을 나타낸다.
구원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들의 잔치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제 누구에게나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전국잔치 참여의 기회를 주신다.
모든 민족,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천국 문을 열어 두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복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옷을 빠는 것이다.
곧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아 진정으로 회개하고 믿는 것이며 또한 옳은 행실로 그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어 그 분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한다.
성경은 성도를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말씀하는데 나와 교회가 단순히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아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은혜로 신부가 되었기에 다시 오실 주님과의 혼인예식을 위해 옳은 행실ㄹ예복을 준비하는 거룩한 성도,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1-3)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7-17)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계 7:14)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19:7-9)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에 초정받고 또한 보혈로 씻은 예복을 입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로 택하셨으니 옳은 행실의 믿음으로 예복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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