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권사 - 김영숙, 이정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19-02-27 16:22

본문

우리 아름다운교회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바르게 세우는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오셨던 김영숙, 이정숙 권사님께서 정년을 맞으셨습니다.

 

이제 70세가 되셔서 ? 교회헌법에 의해 짐을 덜게 된 권사님들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복이 넘치며 강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두분 권사님! 기도의 응답을 받고, 영혼의 기쁨을 평생 누리며 사시기를 바라며,
권사님들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이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