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권사 - 김영숙,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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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19-02-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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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름다운교회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바르게 세우는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오셨던 김영숙, 이정숙 권사님께서 정년을 맞으셨습니다.

 

이제 70세가 되셔서 ? 교회헌법에 의해 짐을 덜게 된 권사님들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복이 넘치며 강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두분 권사님! 기도의 응답을 받고, 영혼의 기쁨을 평생 누리며 사시기를 바라며,
권사님들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이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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