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태국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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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19-10-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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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I 아름다운 동행이야기


7 노원 공동체 선교팀을 시작으로 JDS 자매팀 그리고 수원온누리 교회 차세대팀까지 한달동안 행복한 전도여행시간을 보냈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부터 목사님 , 장로님 , 권사님 , 집사님 모든세대에 다양한 분들이 오셨 정말 전심을 다해 이곳 러이엣 땅을 축복해주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

일년에 한번뿐인 휴가를 러이엣 땅을 향한 순종 , 어린 자녀와 바쁜 직장과 가족을 잠시 내려놓고 기꺼이 기쁨으로 드려진 순종 , 

아픈 몸이지만 믿음으로 순종하며 헌신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그 귀한 순종으로 200 학생들이 소그룹 단위로 편성되어 정확히 복음에 대해 들었으며 120 넘는 인원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의 시간이였습니다 . 

초등학 , 중학교 , 대학교 가정방문으로 할머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세대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기쁨의 천국잔치가 열렸습니다 . 

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순종의 결단을 내리신 분들의 수고와 순종 , 헌신으로 이루어진 추수의 시간이었습니다 .  


#1 노원 공동체 형제팀/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으로 기도하며 나아갈때 사랑이 힘들고 어려운  성도님가정에 위로와 축복이 되었으며 

깨어진 가정으로 아파하는 학생들 마음에 진짜 아빠와 같이 넉넉한 사랑으로 학생들을 품어주셔서 지금도 아빠팀으로 학생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 

대학생들에게 전도할때 , 중학생들과 게임도 하고 웃으며 즐길때 , 전심으로 기도해주실때 그들의 마음에 아빠 사랑으로 녹아드는 웃음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 

이것이 복음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 아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2 JDS 자매팀/ 직장과 가정을 잠시 내려놓고 어려운 상황들을 돌파하며 순종함으로 러이엣에 오셔서 섬세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랑으로 섬겨주시고 품어주셔서 

많은 영혼이 축복을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 준비한 전도지가 부족하여 다시 제작할만큼  팀들의 열정 좁은 공간에서 70 명이 넘는 인원의 삼겹살을 구워주면서도 

그안에 넘치는 기쁨 , 함께 눗의 가정을 방문하여 눈물의 기도를 드렸던 , 국기 계양대와 시내 공원에서 몸찬양으로 드린 예배 , 순종함으로 서있던 모든시간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


#3 수원 온누리 차세대팀/ 지난해 차세대팀에서 중학교에 들어가 전도한후 새롭게 열린 중학교에서 1 년간 매주 한번씩 말씀을 전하고 찬양도 가르치는 기적이 

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전도캠프에 초청한 53 전원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기적이 일어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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