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박열방 선교사님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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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1-12-28 09:33본문
깊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개인적 기도는
1. 박선교사님이 이제 FMnC 선교단체 대표로 주님이 부으시는 지도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영적리더쉽으로 더욱 인도하여 주시고 선교단체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길
2. 대표로서 많은 일을 감당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잘 이기고 본부 간사들의 역량을 잘 세우도록.
3. 2022년 계획 가운데 주님의 온전한 동행이 충만하도록.
박주성(16) 준성(13)
1. 한국적응이 조금씩 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한국에서 더 잘 적응하도록.
2. 주성이는 사춘기로 자신의 정체성과 새로운 한국환경을 싫어하고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지금 상황을 잘 이해하고 부모님을 더 이해하도록.
3. 주성이 아토피는 여전히 주성이를 괴롭힙니다. 낫도록.
4. 준성이는 머리에 물혹이 있습니다. 이 물혹이 머리에 악한 혹으로 변형되지 않도록.
5. 주성, 준성이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헌신하도록. 자신을 향한 꿈과 비전을 발견하도록
오생명수
1. 신장에 돌이 여전히 있고 요산수치가 있습니다. 돌이 자연스럽게 부서져서 아프지 않게 몸 밖으로 나가도록.
평생 건강한 신장을 가질 수 있도록
2. 제주도 친정어머님과 식구들이 믿음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온 가족들이 예수님을 만나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3. 시어머님이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 아픈 다리가 자연적으로 잘 치료되도록.
4. 후원금이 늘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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