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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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917회 작성일 18-10-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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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하루와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간 더욱 더 주님 안에서 정말 승리하고 행복하고 활기찬 한주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초대교회의 모습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요.

그것은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의 모습, 교회의 모습의 거울이 되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는 신앙의 위기들을 믿음 안에서 잘 극복을 했습니다.

핍박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들은 기도함으로써 그 핍박들을 이겨냈고 또한 하나님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드릴 때 

거짓말을 통해 자칫 거룩하지 못한 속임의 흐름이 교회에 들어오려고 할 때 베드로의 능력 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제함으로써 

거룩을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런 은혜가 있었지요.

또한 사도들과 그리스도의 또 다른 제자들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할 수 없을 때 그 일로 인해서 

사도 본연의 일들을 감당하지 못하게 할 때 일들을 잘 나눔으로써 집사를 세움으로써 슬기롭게 극복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세워진 것이 일곱 명의 집사들이었구요. 그중에 한명이 스데반 집사였습니다.

스데반집사는 성경에 의하면 은혜와 지혜와 권능이 충만했다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집사였지만 사도들과 견줄만한 그런 능력과 권능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지요.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면 그것이 당연합니다. 목사이건 혹은 집사이건 간에 상관없이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힌다면 그렇게 초대교회 집사님들처럼 은혜가 충만하고 지혜가 충만하고 능력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 스데반 집사님은 그 능력으로 복음을 당당하게 전하다가 첫 번째 순교자가 되는데 그는 많은 제사장과 종교인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야 되심을 설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모함했을 때 그는 복음적 설교를 함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구속의 역사를 꿰뚫고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구속사들을 쭉 이야기 하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구속사가 어떻게 나에게까지 이르렀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종교로서 기독교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역사 속에 쭉 이어져 왔고 

나에게까지 그것이 이루어지게 됐고 나를 통해 또 어떤 일을 하시길 원하시는지 우리가 그것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이것을 당당하게 세상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괴로워서 돌을 들어 스데반집사를 죽이지요.

그때 스데반 집사는 하늘 문이 열리고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 보좌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 것을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신 것이지요.

스데반 집사의 죽음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라보시면서 안타까워하셨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헌신과 희생과 순교와 그 피를 통해 시작되어지는 교회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세상 속에 살아갑니다.

스데반집사님처럼 당당하게 지혜롭게 헌신적으로 그렇게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세상에 선포하는 그런 한 주간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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